2025년 두 자릿수 성장… GO27 계획 1년 앞당겨 달성 전망
Hyve Group이 2025년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3억 9100만 달러로 인수를 포함해 39퍼센트, 유기적 기준으로는 15퍼센트 늘었다. EBITDA는 1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26퍼센트 증가했고 이익률은 26퍼센트다. 포트폴리오는 18개 브랜드, 31개 행사로 구성됐으며 순추천지수(NPS)는 플러스 30이었다. 발표의 핵심은 2027년까지 사업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키우겠다는 GO27 계획을 1년 앞당겨 2026년에 달성할 전망이라는 점이다. 계획 시작 이후 18개월 동안 여섯 건의 인수를 마쳤고 Manifest와 Behavioral Health Tech, ASU 및 GSV Summit, 헬스케어 자문 플랫폼 HGAN이 포함된다. 최고경영자 Mark Shashoua는 계획을 예정보다 1년 일찍 실현할 만큼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2026 회계연도에 대해서는 4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과 추가적인 이익률 개선을 예상하며, 전략적으로 맞는 대상이 있으면 인수를 이어가고 Shoptalk Luxe와 Breakbulk Asia를 포함한 다섯 개 신규 행사를 선보인다. 인수에 기대지 않고도 두 자릿수 유기적 성장을 낸 점이 이번 기간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