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말라가 제2회 아이디어톤 접수 시작…문화 디지털화 혁신 솔루션 발굴
말라가 시청이 문화·역사유산국을 통해 텔레포니카 재단의 프로그래밍 학교 '42 말라가'와 협력해 제2회 아이디어톤 '코드 속의 문화: 기술로 문화를 변혁하다'의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 대회는 6월 22~23일 FYCMA에서 열리는 제5회 문화·박물관 국제 테크 포럼 CM 말라가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제시되는 기술 과제에 도전해 문화 산업 디지털화를 위한 혁신 솔루션을 만들어내며, 이를 통해 업계의 전환을 촉진하고 문화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길을 연다. 참가 자격은 모든 분야의 문화 종사자·전문가, 장르를 불문한 예술가와 크리에이터, 42 말라가 학생, 학부·경영대학원 졸업반 학생, 졸업생, 직업교육 마지막 학년 학생에게 열려 있다. 접수는 6월 18일까지다. 텔레포니카 재단, 시 문화국, FYCMA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팀 단위로 개발·발표되는 각 프로젝트에 대해 제안의 창의성과 혁신성, 완성도와 최종 품질, 프로토타입의 시장 이전 가능성, 주최 측이 제시한 디지털 전환 과제와의 정합성을 평가한다. 상위 3개 팀 전원에게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6월까지 FYCMA가 주최하는 포럼의 전문 관람객 무료 등록 혜택이 주어진다. 규정과 신청서는 CM 말라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