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그 이상'… FIMMA + 마데랄리아를 라이브 공방으로 바꿀 팟캐스트
FIMMA + Maderalia 2026이 이번 격년 전시회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참여적인 기획 중 하나를 선보인다. 디지털 크리에이터 페르민 로르다가 진행하는 인기 팟캐스트 '무초 마스 케 카르핀테리아(목공, 그 이상)'가 페리아 발렌시아에 실제 작업과 대화, 라이브 콘텐츠 제작이 어우러진 공간을 마련해 오늘날 목공의 실상을 내부에서 보여준다. 이 기획은 일반 부스가 아니라 '살아있는 공방'으로, 전문가와 기업, 방문객이 경험을 나누고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이 직업의 진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콘셉트는 기능직 분야 인플루언서 전문 에이전시 더블체크 프로젝트와 공동 개발했다. 전시 초반에는 협력 브랜드가 제공한 기계와 공구, 고정 시스템, 자재로 테이블, 벤치, 패널 등 부스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관객 앞에서 직접 제작하며 실사용 조건에서의 제품 성능을 보여준다. 하이라이트는 특별 에피소드 '오늘, 그리고 내일, 목공으로 먹고사는 법'의 공개 녹음으로, 무대도 장벽도 없는 열린 형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서는 대화도 일이다'라는 모토의 네트워킹 공간도 마련된다. SCM, 페스툴, Cantisa, Industrias Lotu, Garnica, Issaline, Method Advanced Logistics, Puertas Castalla가 후원하고 Look Wood가 협력하며 전문 매체 마데라 소스테니블레가 홍보를 맡는다. 행사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는 이후 에피소드와 클립, 특집 기사로 팟캐스트의 디지털 생태계에 통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