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ME, 마드리드 윈드유럽 박람회에서 갈리시아 해상풍력의 선도적 위상 강조
갈리시아 해상에너지그룹(GOE-Asime)이 이번 주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윈드유럽 연례행사 2026'에 참가하고 있다. 해상풍력 분야의 50여 개 기업·기술센터·항만청과 이 산업과 밀접한 조선·해양 부문 270여 개 회원사를 대표한 참가다. Acebrón Group, Altius, 페롤-산시브라오 항만청, Citic Censa, Equipos Lagos, Ganain이 ASIME과 공동 부스를 꾸렸고, GOE 회원사 20여 곳도 사업 기회를 찾아 동행했다. ASIME은 풍력 기초 구조물 제작과 지원선 건조 분야에서 갈리시아의 생산 역량을 선보이며, 스페인 해상풍력단지 입지의 우선 지역으로 갈리시아를 내세우고 정부가 발표한 첫 공개 경매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협회에 따르면 유럽에 설치된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5곳 중 3곳이 갈리시아 기술을 쓰고 있으며, 갈리시아에서 이 분야 직접 고용은 3,000명, 간접 고용은 2,000명으로 향후 10년간 직접 일자리 5,000개를 새로 만들고 200개 기업에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다. 클러스터는 또 6월 10~11일 페롤에서 열려 400명 이상의 전문가가 모일 제8회 GOinterHUB 총회와, 해상 바지선에서 해상풍력 전기를 재생 수소·암모니아로 직접 변환하는 수소 PERTE 지원 프로젝트 '바이아 H2 오프쇼어'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