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아이스크림 어트랙션, 조직위원회 구성하고 첫 회의 개최
베이커리&아이스크림 어트랙션이 박람회의 핵심 자문기구인 조직위원회를 공식 구성하고 첫 실무회의를 열어, 제빵·제과·아이스크림 업계의 대표 전문 행사인 이 박람회의 전략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박람회는 IFEMA MADRID와 쾰른메세가 스페인·포르투갈 식음료 산업을 위해 추진하는 플랫폼 '아누가 셀렉트 이베리카' 생태계에 통합되어 있다. 위원회는 업계 협회, 선도 기업, 공공기관의 폭넓은 대표들로 구성된다. 전국수제아이스크림협회(ANHCEA), 스페인 수제제과기업연합(CEEAP), 스페인 제빵제과연합(CEOPPAN), 리치몬트 클럽과 함께 Braspa, 디사론노 인그리디언츠, Iceteam 1927, 그루포 빌보, 살바 인더스트리얼 등 기업, 그리고 쾰른메세, 마드리드 주정부와 시청, IFEMA MADRID가 참여한다. 창립 회의에서는 차기 에디션의 개요와 목표, 국제적 포지셔닝, 그리고 각 부문의 경쟁력·교육·가시성을 높이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소개됐고, 새로운 소비 습관, 지속가능성, 기술 혁신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다뤄졌다. 위원인 카를로스 바라치나(그루포 빌보)는 "이 위원회의 창설은 프로젝트의 야심을 분명히 보여주는 신호"라며 가치사슬 전체의 진정한 만남의 장을 지향한다고 강조했고, 경제·문화적으로 큰 비중을 지닌 이 업계에 트렌드를 예측하고 지식을 나누는 전문 포럼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