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테라, 에콜루라와 함께 다큐 포럼 '호프: 아직 늦지 않았다' 2회차를 비스카야에서 연다
다큐멘터리 시리즈 '호프! 아직 늦지 않았다(Hope! Estamos a Tiempo)' 상영회가 바스크 지방의 친환경 박람회 비오테라(Bioterra)의 틀 안에서 순회를 이어간다. 두 번째 시네포럼은 4월 28일 17시, 아모레비에타-에차노에 있는 바스크 유기농식품·농업위원회 에콜루라-ENEEK 본부에서 시청의 지원으로 열린다. 이 기획은 6월 5~7일 피코바(Ficoba)에서 열리는 비오테라 2026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행사 기간을 넘어 연중 지속가능성에 대한 성찰과 행동을 촉진하려는 박람회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에 상영되는 2화 '두 단어의 힘'은 기후 위기 앞에서 '만약에…?'라는 질문이 현재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변혁의 힘임을 조명하며, 토양을 재생하고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농업부터 사람을 중심에 두고 공간을 재편하는 도시까지 구체적 사례를 보여준다. 상영 후에는 Laida Rodríguez의 사회로 ENEEK-에콜루라의 Xabier Lejarzegi, Urtza Uriarte, Raquel Olaso, Jon Bastante가 참여하는 공개 좌담회가 열려 환경 재생, 농생태학, 생태사회적 전환을 논의한다. Javier Peña가 만든 이 시리즈는 RTVE Play와 Movistar+에서 볼 수 있으며 지난해 12월 유럽의회에서도 상영됐다. 비오테라는 총 6화를 상영할 예정으로, 3화는 개막 전, 3화는 행사 기간 중 선보인다. 신청은 www.bioterra.org/hope/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