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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전 안내

비오테라, 제23회 행사에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강화

바스크 지방의 유기농 박람회 비오테라(Bioterra)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피코바(Ficoba)에서 제23회 행사를 무료 입장으로 개최한다. '지속되는 것을 가꾼다'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유기농 식품, 재생에너지, 천연 화장품, 지속가능 패션, 친환경 건축, 책임 있는 소비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약 120개 기업이 참가하며 50개가 넘는 활동이 열린다. 바스크와 나바라 지역 출품업체가 52.5%를 차지하고, 나머지 중에는 안달루시아, 카탈루냐, 마드리드가 각각 약 8%로 두드러진다. 프로그램은 세 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1홀의 '아말루라(Amalurra)'는 웰빙과 통합 건강에 특화된 공간으로, 고령화 혁신에 주력하는 아딘베리 재단이 참여하고 다큐 시리즈 'Hope! 아직 늦지 않았다'가 상영된다. 2홀의 '수칼데안(Sukaldean)'은 유기농·제철·로컬 요리 라이브 쇼쿠킹이 열리는 미식 공간으로, 호평받았던 유기농 올리브유 시음이 다시 열리고 올해는 치즈 시식이 추가된다. 3홀의 '에스쿠스 팍토리아(Eskuz Faktoria)'에서는 천연 화장품 만들기, 섬유 재활용, 전통 공예 등 실습 워크숍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창립 20주년을 맞은 Eneek-Ekolurra와 30주년의 나바라 CPAEN에 대한 헌정도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