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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360, 공공서비스 국제학교(EiSP) 영입해 전문 프로그램 공간 주도

페리아 데 사라고사가 공공서비스 국제학교(EiSP)와 협약을 맺고 11월 18일과 19일에 열리는 CITY.360 콘텐츠 프로그램의 한 공간 설계를 맡긴다고 발표했다. 이 공간에서는 도시가 비상사태를 겪을 때 공공서비스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를 다룬다. 페리아 데 사라고사와 사라고사 시청이 공동 주최하는 CITY.360은 공공 관리 개선에 힘쓰는 행정기관과 기업들의 교류 거점으로, 민관 협력을 중시한다. EiSP의 콘퍼런스 프로그램은 네 개의 블록으로 구성된다. '예측(Anticipar)'은 기후 리스크, 운영자 사이버보안, 연속성 계획에 주목하며 도시의 실제 위험과 취약성을 다룬다. '저항(Resistir)'은 기관 간 조율, 관제 센터, 단계적 대응 프로토콜 등 압박 속에서의 지휘와 서비스 유지에 초점을 맞춘다. '회복(Recuperar)'은 위기 후 서비스 복구와 프로토콜·투자 개선을 위한 경험 학습을 분석한다. '전환(Transformar)'은 비상 관리와 공공 혁신, 인공지능, 예측 분석,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을 연결한다. 콘퍼런스에는 기조 강연, 시장·운영자 원탁회의, 실제 사례 공유, 데모 세션, 워크숍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지자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얻어가도록 한다. 연사는 실제 사건을 관리했거나 복잡한 복구 과정을 이끈 경험자를 우선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