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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전 안내

CM 말라가, 문화 속 기술의 역할에 관한 국제 대화를 이끌다

문화·박물관 국제 테크 포럼 'CM 말라가'가 말라가 전시컨벤션센터(FYCMA)에서 개막하며 문화, 기술, 혁신의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180개 이상의 문화 단체, 기관, 기술 기업,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이틀간의 행사는 지식 공유, 네트워킹, 그리고 예술 창작·유산 보존·관객 관계를 변혁하는 혁신 솔루션의 대규모 전시를 결합한다. 개막식에는 말라가의 프란시스코 데 라 토레 시장, 안달루시아 주정부의 파트리시아 델 포소 문화체육 장관 대행 등이 참석해 문화·혁신·기업을 잇는 국제 플랫폼으로서 CM 말라가의 역할을 강조했다. 포럼은 16개국 참가자들로 국제적 성격을 강화했다. 참가국에는 독일,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미국, 프랑스, 멕시코, 영국 등이 포함된다. 전시 구역에는 문화 분야 홀로그램 애플리케이션, '게르니카의 변신' 등 몰입형 전시, 다중 사용자 VR 유산 체험 'Be Heritage'와 카르멘 티센 말라가 미술관 지하 고고학 유적을 VR로 보여주는'로마 시대의 말라카', AI 연동 오디오 가이드 등이 선보인다. 첫날에는 제4회 국제 기술 세션이 열려 태양의 서커스, 루이비통 재단, 파리 뮤제, 프랑스 국립기념물센터, 컬럼비아 대학 디지털 스토리텔링 랩 등 일류 기관들이 경험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제5회 박물관 디지털 솔루션 국제 심포지엄이 열리고 제4회 스타트업 공모상과 제2회 박물관 숍 디자인상 시상식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