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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협회 연구·간행물

콘스트루마트와 ASEFAVE, 외장·창호 업계 참가 강화 협약

피라 데 바르셀로나의 국제 건설 박람회 콘스트루마트(Construmat)와 스페인 경량 파사드·창호 제조업체 협회(ASEFAVE)가 건물 외피, 파사드, 창호 업계의 박람회 참가를 강화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차기 행사는 2027년 5월에 열린다. 콘스트루마트의 샤비에르 빌라조아나 회장과 ASEFAVE의 미겔 로블레스 회장이 서명한 이 협약에는 협회 소속 165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박람회의 적극적인 홍보가 포함된다. 빌라조아나 회장은 이 협약이 건축의 혁신, 지속가능성, 산업화를 이끄는 모든 주체들의 교류 거점으로서 콘스트루마트의 위상을 강화하고, 건설업의 미래에서 파사드·창호 시스템의 전략적 역할을 부각한다고 말했다. 로블레스 회장은 개보수 관련 유럽 지침에 힘입어 업계가 '성장의 달콤한 시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출 41억 유로의 건물 외피 서브섹터는 건설업에서 가장 역동적인 분야 중 하나로, 개보수 정책과 해당 분야 개보수 프로젝트의 40~80%를 지원하는 2026-2030 국가 주택 계획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27년 콘스트루마트는 전시 규모를 23% 확대하고 그란 비아 전시장의 2개 홀을 사용하며 400개 이상의 출품업체가 예상된다. 산업화 건설과 인테리어 디자인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