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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전 안내

에구르텍, BEC를 목조 건축·건설의 국제 쇼케이스로 만든다

올가을 빌바오 전시센터(BEC)가 다시 목조 건축·건설의 만남의 장이 된다. 제11회 에구르텍(Egurtek)이 10월 28~29일 열린다. 이 국제 포럼은 전문가, 기업, 스페셜리스트를 모아 더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건축의 전략 소재로서 목재의 부상을 분석한다. 국제색이 짙은 이번 콩그레스는 주거·지역 스케일부터 기술적으로 가장 복잡한 프로젝트까지 현대 건축의 큰 과제들을 다루며, 업계가 마주한 기후·도시·사회적 도전에 대한 응답으로 목재가 어떻게 존재감을 키우는지 보여준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칠레, 노르웨이, 이탈리아, 중국 등에서 국내외 연사들이 이미 참가를 확정했으며, 모두 지속가능성과 혁신, 목재의 구조적 활용에 대한 헌신으로 돋보이는 스튜디오와 기업을 대표한다. 프로그램은 바스크와 인연이 깊은 두 전문가에게도 중요한 자리를 마련했다. IDOM의 시니어 건축가이자 프로젝트 디렉터인 보르하 고메스 마르틴은 수상 경력의 보데가스 베로니아 등 복잡한 국제 프로젝트의 기술 관리 전문가이고, BABELstudio 공동창립자 안드레아 가르시아 크레스포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밑에서 수련한 바스크 건축의 떠오르는 인물이다. 전시 구역에는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루마니아, 스페인 기업들이 참가한다. 바스케구르의 기술 세션, 혁신 워크숍, 네트워킹, 그리고 약 80개 작품이 접수된 에구르텍상 시상식이 행사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