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PA 제22회 중고차 전시회 폐막… 방문객 1만 명, 판매율 60%
무르시아주 전시장 IFEPA(토레파체코)에서 지난 주말 열린 제22회 중고차 전시회가 매우 긍정적인 성과로 막을 내리며, 무르시아주와 인접 주의 준신차·주행거리 0km·중고차 시장을 아우르는 최대 상업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1,000대가 넘는 전시 차량 가운데 약 600건의 구매 거래가 성사돼 판매율 60%를 기록했고, 방문객은 1만 명에 육박했다. 참가업체들은 주말 내내 꾸준히 이어진 상담 활동과 함께, 향후 몇 주 안에 추가 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당한 규모의 상담 실적도 강조했다. 특히 높이 평가된 것은 방문객의 성향이다. 실제 구매 의사와 높은 성약 의지를 지닌 결단력 있는 구매자가 많아 전체적인 호실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전시회에는 무르시아주의 딜러와 중고차 매매업체를 중심으로 약 5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2만 7천㎡의 전시 면적에 승용차, 세단, SUV, 상용차는 물론 전기 오토바이까지 다양한 차량이 전시됐다.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 속에서도 이 전시회는 자동차 업계의 상업 활동을 활성화하는 효과적인 도구임을 다시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