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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전 안내

에너지 저장이 주인공… '배터리&ES 테크 유럽 2026' 콘퍼런스 프로그램 공개

피라 데 바르셀로나가 주최하는 '배터리&에너지 스토리지 테크 유럽'에 에너지 저장 분야 연사 약 50명이 나선다. 대형 에너지 공급·개발사, 배터리 제조사, 기술센터, 협회, 공공기관이 총출동한다. 콘퍼런스 프로그램은 네 개의 축으로 구성된다. 산업·신흥 응용,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기술 전망, 재활용과 세컨드 라이프, 그리고 정책·규제다. 모두 약 580억 유로 규모로 향후 수십 년간 유럽 산업 전략의 주역이 될 이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좌우할 핵심 주제들이다. 연사로는 크리스티안 바르바(EDP 리뉴어블스), 나임 엘 샤미(Neoen), 파블로 페르난데스-산토스(Basquevolt), 그레이엄 퍼디(Ilika CEO), 비랄 하데브(Blue Current), 알렉스 치폴라(볼타 재단)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규제와 자금조달 과제는 스페인 기술개발혁신센터(CDTI)의 호세 모이세스 마르틴 총재, 유럽배터리파트너십협회(BEPA)의 조안 곤살레스 파브라와 함께 Flow Batteries Europe, 독일 BVES, Europe's Rail, 솔라파워 유럽의 배터리 스토리지 유럽 플랫폼, 업셀 얼라이언스 대표들이 다룬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싱크로트론 시설 ALBA, ITE, CIDETEC, Eurecat, 카를스루에 공과대학의 전문가들이 혁신 관리와 에너지 분야 AI 적용을 논의한다. 9월 8~9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약 100개 기업이 모이고 전시 구역에는 약 50개사가 참가해, 산업과 연구, 행정을 잇는 기준 포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