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 전시컨벤션센터 5월은 의료가 주인공… 3개 행사에 전문가 4,200명 이상
말라가 시가 소유한 말라가 전시컨벤션센터(FYCMA)의 5월 전문 일정은 의료·보건 분야가 이끈다. 국내외적 영향력을 지닌 전문 행사 3건에 4,200명 이상의 전문가가 모일 예정이다. 첫 행사는 5월 4~6일 열리는 제27회 EFORT(유럽 정형외과·외상학회 연합) 연례 학술대회로, '정형외과 미래의 혁신과 학제 간 융합'을 주제로 한다. 이 연합은 매년 빈, 리스본, 리옹 등 유럽 도시를 돌며 대회를 연다. 5월 14~16일에는 스페인 소아신경학회(SENEP) 제48회 연례 총회가 열려 소아 신경질환 진단·치료의 최신 성과를 다룬다. 신경생리학, 임상유전학, 신경발달장애 등 다양한 세션과 워크숍이 마련되며 젊은 소아신경과 의사들의 참여에 특히 중점을 둔다. 마지막으로 5월 27~29일에는 간호교육발전재단이 주최하는 제35회 전국 간호조무기술자 학술대회가 중환자·응급 간호를 집중 조명한다. 이 밖에 5월 18~20일에는 골프 관광을 다루는 제4회 IAGTO 유럽 연례 컨벤션(IEC 2026)이 열려 유럽·아프리카·걸프 국가에서 900명의 대표가 참가하며, 일반 대중을 위해서는 5월 11일 강연 시리즈 '멘테스 엑스페르타스'에서 작가 보르하 빌라세카가 자기계발을 주제로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