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데뷔하는 '360 by 세비사마' 구역, 주인공은 욕실
욕실 업계가 페리아 발렌시아가 새로 선보이는 '360 by Cevisama'의 데뷔 무대에서 주인공이 된다. 이 신규 구역은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리는 국제 통합 행사 '발렌시아 인스피라 디세뇨 2026'의 일부로, 페리아 아비타트 발렌시아, 주방 전시회 에스파시오 코시나 SICI, 홈텍스타일 전시회 텍스틸오가르와 함께 개최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기획은 욕실·인테리어 설비 기업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거 관련 전 업종이 한자리에 모이는 환경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채널을 개척할 기회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욕실 설비·솔루션 분야에서는 Sanycces, Bathco, Hispabaño, Eurobath, GME, Mapini, New Bath, Mibaño가, 수전·부품 분야에서는 Poalgi, Tres Grifería, Nobili, Aquagrif, IRSAP, Industrias Ramón Soler와 함께 Hidrobox by Tece, Fede Switch & Light 같은 전문 브랜드가 참가를 확정했다. 소재·마감재 분야에서는 Neolith, Dune Cerámica, Sonae Arauco, Tarimatec, Cevica, Ecoclay 등이 이름을 올렸고 Grupo Seys, Valman 등 가구 기업도 합류한다. 이런 진용은 디자인·기술·소재·지속가능성·사용자 경험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는, 더 종합적인 개념으로 욕실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발렌시아 인스피라 디세뇨'에 통합되면서 가구, 홈텍스타일, 특히 주방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며, 에스파시오 코시나 SICI와 함께 주거·호텔·계약(콘트랙트) 프로젝트에서 업종 간 협업의 접점이 만들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