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 데 토츠 산츠 총회, 전문가들과 공공도로 행사 운영 논의
제6회 피라 데 토츠 산츠(만성절 시장) 연례 총회가 6월 3일 코센타이나의 카사 데 라 조벤투트에서 열린다. 시청 시장 담당 부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강연과 업계 원탁회의, 참여형 워크숍을 통해 공공도로에서 열리는 상업 시장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다룬다. 개막식에는 알리칸테 주의회의 카를로스 파스토르 의원, 루벤 무뇨스 시장, 마르셀라 리차르트 시장 담당 시의원이 참석한다. 리차르트 의원은 이번 회의가 '서로 다르지만 상호 보완적인 다양한 전문가'를 모아 운영, 지속가능성, 기술, 현장 경험의 관점에서 시장을 논의한다고 강조했다. 미겔 에르난데스 대학교와 푼데셈 비즈니스스쿨의 호세 라몬 곤살베스는 공공 공간 시장의 미래와 지역 마케팅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루고, Girsa의 페레 로페스와 Ona Adapta의 아구스틴 폰스는 폐기물 감축, 순환경제, 에너지 효율, 지속가능한 이동 등 도시형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강연한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턴트 클라라 몬테시노스는 디지털화와 데이터 분석, 소셜미디어 활용을 이야기한다. 원탁회의에서는 농식품 진흥기관 PROAVA, 간디아 모터 시장, 엘체 농업 시장, 그리고 피라 데 토츠 산츠의 운영 모델을 비교한다. 오후에는 연사들이 이끄는 실습 워크숍과 결론 공유가 진행되며, 도시 상업 시장 지식 교류 거점으로서 코센타이나의 역할을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