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시아 항공우주 컨소시엄 연례 총회 개최… 레가데스·토카 폐회 참석
갈리시아 항공우주 컨소시엄(CAG)이 4월 14일(화) 비고 본부에서 연례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회기의 활동과 업계 상황을 점검했다. 총회에서는 엑토르 에스테베스(Centum)를 재무담당으로, 루이스 페레스(Gradiant)를 이사로 재선임하고 아드리안 세나르(Kreios Space)를 신임 이사로 선출했다. CAG는 Business Factory Aero 참여, 방위산업 인증 세미나, TEDAE와 공동 개최한 제7회 항공 공급망 콘퍼런스, 유럽 Poctep Aeroganp 프로젝트 참여 성과를 소개했다. 국제 활동으로는 독일 Xponential과 칠레 FIDAE 참가에 이어 Xponential 디트로이트와 무르시아 Unvex 참가를 앞두고 있다. 또한 제8회 국제 항공우주 콩그레스를 10월 28~29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연다고 발표했다. 엔리케 마욘 CAG 회장에 따르면 2024년 갈리시아 항공우주 산업은 직접 고용 1,700명, 매출 1억 6,500만 유로를 넘어섰으며 고용은 7%, 매출은 25% 증가했다. 다만 이란 분쟁이 항공유 수급과 가격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폐회식에서 코바동가 토카 갈리시아 투자진흥기관(Igape) 총국장은 주정부의 2025-2030 전략 이니셔티브로 9억 유로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고, 다비드 레가데스 비고 자유무역지대 특별대표는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