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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전 안내

제2회 세계 내륙관광 총회, '저밀도 지역 과제에 해법 모색'

제48회 아반카 세마나 베르데 국제 박람회의 일환으로 열린 제15회 갈리시아 관광전(투렉스포 갈리시아)에서 제2회 세계 내륙관광 총회 발표회가 열렸다. 총회는 이베리아 내륙관광협회(AITI)가 주최해 11월 18일과 19일 포르투갈 구아르다시에서 개최되며, 투렉스포 갈리시아는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구아르다시의 클라우디아 게데스 시의원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이 도시를 '이베리아 내륙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갈수록 세계화되는 시대에 여행자들은 진정성을 찾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내륙 지역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륙 관광은 오늘날 경제 동력일 뿐 아니라 문화적 가치 제고, 유산 보전, 지속가능한 발전의 도구로서 전략적 역할을 하며, 총회는 바로 '전 세계 저밀도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성찰하고 교류하며 해법을 함께 만드는 공간'으로 탄생했다는 설명이다. 미겔 마르틴스 AITI 회장은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미국, 아일랜드, 콜롬비아, 볼리비아, 이집트, 요르단, 폴란드, 카보베르데, 상투메 등 12개국의 전문가, 학자, 기업인, 관광 종사자, 공공 부문 책임자들이 모인다고 밝혔다. 카스텔루 브랑쿠가 초청 목적지, 제1회 개최지였던 카세레스가 초청 지역으로 참여한다. 마르틴스 회장은 2028년 제3회 총회를 갈리시아에서 여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