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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후 데이터

제2회 이베리아 임학 심포지엄, 갈리포레스트 아반카에서 4개국 전문가·100명 참가

보케이숀의 세르구데 농업연수·실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임업 전문 박람회 '갈리포레스트 아반카'에서 제2회 이베리아 임학 심포지엄(II SIS)이 이틀간 개최됐다. 등록 참가자 약 100명과 4개국 전문가가 모였으며, 전문가와 연구자, 기업, 협회, 산림 소유주, 학생, 행정기관이 업계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의제는 업계 진화를 이끄는 주제들, 곧 회복탄력적 조림, 유전 개량, 산림 응용 혁신, 신기술, 산림 생산성, 그리고 과학·산업·지역 간 지식 이전이었다. 첫날은 주최 측 마이스 마데이라의 다니엘 파리아스의 개회로 시작해 다섯 개 강연이 이어졌다. 스페인 제지연합회(ASPAPEL)의 아란차 페레스가 '활발하고 회복탄력적인 조림의 지렛대'를, 브라질 Assistech의 테오토니우 프란시스쿠 지 아시스가 스페인 조림지에서 유칼립투스·코림비아 잡종의 잠재력을, 브라질 RR Agroflorestal의 호나우두 루이스 시우베이라가 산림 시스템의 영양 관리를 다뤘고, Ence Terra와 Mañente 두 묘목장이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둘째 날은 '갈리시아 침엽수의 미래'를 분석했다. 로우리산 센터의 라켈 디아스가 해안소나무 육종과 선충 저항성을, 아루메 재단이 침엽수 혁신 증식 프로젝트 'Gopiña'를, Finsa가 공동 산림경영 모델 'Veta'를 소개했다. 이어 포르투갈의 Raíz와 Altri Florestal이 유칼립투스 유전 혁신을 다뤘고, 칠레 Arauco의 클라우디오 발로치가 잡종 'GloNi'와 DNA 프리 유전체 편집을, Ence Terra의 카를로스 테헤도르가 자사 육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틀 모두 원탁 토론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