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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전 안내

에퀴플라스트, 순환 플라스틱 실제 사례 전시회 연다

피라 데 바르셀로나의 플라스틱 전시회 '에퀴플라스트(Equiplast)'가 6월 2일부터 5일까지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재활용·재활용 가능·재생 가능 원료 플라스틱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10가지 실제 적용 사례 전시회를 연다. '리싱킹 플라스틱(Rethinking Plastic)' 공간에 마련되는 이번 전시에는 기업과 기술센터의 프로토타입이 모인다. Aimplas는 술통 모양의 설치물로 올리브밭·포도밭 농업 폐기물이 상자, 마개, 컵받침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재현하고, Fych Technologies는 자체 오염제거 공정을 거쳐 식품 접촉이 가능한 재생 저밀도 폴리에틸렌(rLDPE)을 선보인다. Citysens는 100% 소비 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자동급수 화분 'Motus'를, Hoc과 Unnom은 종이팩 유래 소재까지 활용한 모듈형 도시 벤치를, Indresmat는 단열 시스템 'Klima Pur'를, Inka Palet은 100% 재활용 팔레트를, Enplast는 소비 후 재활용 소재 50%를 넣은 3중 산업용 드럼을, Radicigroup은 에코디자인 배터리 모듈을, Lati는 화학적 재활용으로 얻은 전기 보호장치용 엔지니어링 열가소성 소재를 출품한다. 행사 기간에는 가장 혁신적인 3개 솔루션에 '리싱킹 플라스틱 어워드'가 수여되며, 약 50개 세션과 100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콘퍼런스도 열린다. 에퀴플라스트에는 16개국 400개 업체가 참가해 지난 회보다 1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