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중고차 박람회,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 북적
발렌시아 중고차 박람회(Feria del Vehículo Selección Ocasión)가 이번 주말 역대 가장 활기찬 회차 중 하나를 보내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거 몰리면서 페리아 발렌시아 전시홀은 보증과 다양한 선택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차를 바꾸려는 사람들의 만남의 장이 됐다. 박람회는 금요일에 개막해 일요일까지 11시부터 20시(일요일은 18시)까지 열리며, 점검과 보증을 거쳐 즉시 인도 가능한 중고차·준신차·주행거리 0km 차량이 2,000대를 크게 웃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방문객층은 일상에 맞는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차를 찾는 가족 고객으로 뚜렷이 이동하고 있다. SUV와 ECO·ZERO 환경 라벨 차량, 중고 하이브리드·전기차가 주목받으며 전체 전시 차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키우고 있다. 이번 회차는 N3P3홀에서 동시 개최되는 제2회 카라바닝 박람회로 한층 풍성해졌다. 모터홈과 캠퍼밴 등 '바퀴 위의 레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새로운 여행 방식에 관심 있는 관람객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두 행사 간 시너지로 관람 자체가 현명한 차량 구매와 휴가 영감을 아우르는 온 가족의 나들이 코스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