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보트쇼, 레저 콘텐츠 확대… 바다를 사랑하는 모두를 향해
바르셀로나 국제 보트쇼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포르트 벨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보트 커뮤니티 전체를 끌어들이고 관람 경험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와 활동, 해양 레저 기획을 대거 선보인다. 제63회를 맞는 스페인 최대 해양 행사는 'SeaMotion'을 모토로 스포츠·레저로서의 항해를 전면에 내세운다. 푸스타 부두의 지붕형 텐트에는 '다이빙·쇼핑&수상 스포츠' 공간이 마련되며, 스쿠버다이빙의 보트쇼 복귀가 최대 볼거리 중 하나다. 이 부문에는 국내외 다이빙 여행지, 다이빙 센터, 교육 기관, 장비 제조·유통업체가 모여 최신 장비와 기술을 선보이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다이빙 문화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과 입문 워크숍도 열린다. 지붕형 파빌리온에는 '마리나&항만 시설' 공간도 마련돼 여러 항만 시설이 서비스를 소개한다. 체험 기획의 마무리는 역시 푸스타 부두에 신설되는 '익스피리언스 워터'다. 완전 전동 수상 오토바이, 참가업체 제품 시연, 카탈루냐 요트연맹과 협력한 딩기 세일링 체험 등이 준비된다. 피라 데 바르셀로나가 ANEN과 함께 주최하는 이번 보트쇼에는 이미 13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스포츠 보트부터 모터요트, 범선, 카타마란까지 모든 크기의 선박 신제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