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보트쇼, 더 많은 브랜드·신규 부문·새 체험으로 준비 착착
개막을 5개월 앞둔 바르셀로나 국제 보트쇼는 이미 전시 공간의 70%가 찼고 130개가 넘는 선도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제63회 행사는 피라 데 바르셀로나가 ANEN의 협력으로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포르트 벨에서 개최하며, 참가업체는 200곳을 넘을 전망이다. 중소형 보트부터 16m 이상 요트까지 모든 크기의 선박이 전시되고 유럽 최대 규모의 카타마란 전시도 마련된다. 프랑스 베네토 그룹이 Beneteau, Jeanneau, Lagoon, Excess 브랜드로 참가를 확정했으며 Bayliner, 머큐리, Sea Ray, X-Yachts, De Antonio Yachts, Dufour, 혼다, 가와사키, 피렐리, Raymarine, Sunreef 등도 함께한다. 'SeaMotion'을 모토로 한 이번 회에는 새 기획이 많다. 푸스타 부두에는 제품과 액세서리를 물 위에서 시연하는 신규 구역 '익스피리언스 워터'와, '마리나&항만 시설', '다이빙·쇼핑&수상 스포츠' 두 개의 신규 테마 구역을 담은 지붕형 파빌리온이 처음 선보인다. 구매 검토자를 위한 시승 기회도 확대되며, 'NavegaYA' 캠페인을 통해 2025·2026년에 레저보트 면허(PER)를 딴 사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ANEN에 따르면 2026년 1~5월 선박 등록은 2,228척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었다. 루이스 콘데 회장은 '훌륭한 회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