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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후 데이터

제6회 피라 데 토츠 산츠 총회에 80여 명 참가… 코센타이나, 도시형 시장 교류 거점으로

제6회 피라 데 토츠 산츠(만성절 시장) 연례 총회가 수요일 코센타이나의 카사 데 라 조벤투트에서 열려 매우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발렌시아주 전역에서 8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였으며, 이번 회는 혁신과 지속가능성, 공공 공간의 스마트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시청 시장 담당 부서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자체 기술직원과 정책 책임자, 시장을 운영하는 시청 대표들은 물론 설치·보안·커뮤니케이션·기술 등 관련 서비스 기업들도 함께했다. 마르셀라 리차르트 시장 담당 시의원은 '매우 긍정적이고 결실이 많은 총회였다'고 평가하며, 공공 공간 시장의 미래, 지속가능성, 물류,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활용을 다룬 오전 강연과 방문객 경험 혁신, 도시와의 공존, 성과 향상을 위한 기술 활용을 주제로 한 오후 워크숍 모두에서 높은 참여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발렌시아주 대표 시장들과의 원탁회의에서는 운영 모델을 비교하고 규제, 안전, 방문객 동선, 지역 상권과의 관계 등 공통 과제를 논의했다. 루벤 무뇨스 시장은 포럼이 '건강하고 유익한 토론'을 만들어냈다며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시장 운영에 가져올 잠재력을 짚었고, 카를로스 파스토르 주의원은 지자체 시장이 경제 발전과 지역 결속의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로 도시 상업 시장에 관한 전문 토론 거점으로서 코센타이나의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