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주방으로 가다: 가스트로노마와 AEPEV, 제1회 전국 와인 요리 대회 출범
미식 박람회 가스트로노마와 스페인 와인 기자·작가 협회(AEPEV)가 와인을 요리 창작의 핵심 재료로 삼는 스페인 최초의 전국 대회인 '제1회 전국 와인 요리 대회'를 창설했다. 결선은 10월 27일 페리아 발렌시아에서 열리며, 셰프, 미식 기자, 와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술적 완성도, 창의성, 와인의 활용도를 평가한다. 상금 총액은 10,000유로로 스페인 동종 미식 대회 중 최고 수준이다. 이 대회는 가스트로노마의 와인 전문 공간 '와인 익스피리언스'의 일환으로, 이 공간에서는 시음실, 와인 터널과 함께 '스파클링 와인 마스터' 같은 대회도 계속 운영된다. AEPEV의 호세 루이스 무르시아 회장은 와인이 '단순한 곁들임이 아니라 하나의 재료'라고 강조했다. 참가 규정과 등록 일정은 곧 대회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되며 전국의 셰프가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