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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업체 모집·판매

에키플라스트, 2026년 규모 키우며 산업의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성에 집중

40년의 역사와 13회의 개최를 거친 에키플라스트가 뚜렷한 성장세의 이번 회차로 플라스틱·고무 산업 핵심 행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참가업체는 16개국 400곳 이상으로 2023년보다 12% 늘었고, 전시 면적도 13% 증가해 약 12,500㎡에 이른다. 아르부르크, 엥겔, 하이티안 이베리카, 네트스탈, 비트만, Albis, Ultrapolymers 등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압출·가공 기계, 자동화 설비, 원료·첨가제, 주변기기, 금형, 재활용, 소프트웨어까지 폭넓은 제품이 전시된다. 참가 기업의 약 3분의 1은 해외 기업으로 중국,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터키, 프랑스, 네덜란드 등이 참여하고, ICEX와 협력한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은 구체적 투자 프로젝트를 가진 터키, 알제리, 멕시코, 콜롬비아, 과테말라의 전문가들을 유치한다. 최대 화제는 새 콘퍼런스 '리싱킹 플라스틱'의 첫 개최다. 나흘간 30개 이상의 세션에 약 100명의 연사가 참여해 순환경제, 재활용 기술, 첨단 소재, 디지털화를 논의하며, 지속가능·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 전시와 신설된 '리싱킹 플라스틱 상'도 운영된다. 세아트&쿠프라는 베스트 인 클래스를 받는다. 에키플라스트는 6월 2~5일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엑스포키미아와 동시 개최되며, 두 행사 합쳐 참가업체 800곳 이상, 전문 관람객 약 2만 1,000명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