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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플라스트, 포장재와 도시 가구 분야 지속가능 제품 3종 시상

CitySens의 바이오필릭 화분, Enplast의 3중 드럼, Unnom의 모듈형 벤치가 에키플라스트(Equiplast) 기간 중 수여된 Rethinking Plastic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세 가지 혁신 솔루션은 플라스틱 폐기물이 산업, 도시, 소비에 유용한 새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 '건설·가구' 부문상은 CitySens Lab의 'Motus'에 돌아갔다. 사람과 자연의 재연결을 지향하는 건축·인테리어 디자인 사조인 바이오필릭 접근법으로 설계된 이 화분 라인은 소비 후 폐기물에서 나온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됐으며, 자동 급수 기능을 갖추고 실내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Enplast는 소비 후 재활용 소재 50%로 생산된 산업용 3중 드럼으로 지속가능 플라스틱 포장 부문상을 받았다. 용기 중간층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도 성능이 유지되는 기술이다. 순환성 특별상은 Unnom이 개발한 모듈형 벤치 'ARTdECO'에 수여됐다. 음료 팩 유래 소재를 포함한 재활용 플라스틱만으로 제작된 이 도시 가구는 조립, 수리, 재사용이 쉽도록 설계됐다. 에키플라스트 방문객에게 공개된 Rethinking Plastic 쇼룸에는 재활용·재활용 가능·재생 유래 플라스틱의 실제 응용 사례 10여 점이 전시돼 있다. 에키플라스트와 엑스포키미아는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동시 개최되며 800개 이상의 업체가 출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