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포레스트 아방카의 제2회 이베리아 조림 심포지엄에서 4개국 전문가들이 임업의 미래 분석
임업 전문 박람회 갈리포레스트 아방카(Galiforest Abanca)가 7월 2일부터 4일까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인근 세르구데 농업 교육실험센터(보케이숀)의 산림과 시설에서 열린다. 전시 구역과 활동 프로그램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제8회를 맞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제2회 이베리아 조림 심포지엄(II SIS)이다. 7월 2일과 3일 이틀간 전문가, 연구자, 기업, 협회, 산림 소유주, 학생, 행정기관, 정책 책임자들이 모여 혁신과 지속가능한 관리로 임업의 미래를 생각하고 만들어간다는 공통 목표 아래 논의한다. 첫날에는 다섯 개의 강연이 열린다. 스페인 제지펄프협회(ASPAPEL)의 아란차 페레스가 '능동적이고 회복력 있는 조림을 위한 지렛대'를, 브라질 Assistech의 테오토니우 프란시스쿠 지 아시스가 스페인 조림지에서 유칼립투스와 코림비아 잡종의 잠재력을 발표하며, 브라질 RR Agroflorestal의 영양 관리 강연과 Ence Terra, Mañente 묘목장의 사례 공유도 있다. 둘째 날에는 갈리시아 침엽수의 미래를 분석한다. 로우리산 농업센터의 해안소나무 육종 프로그램과 선충 저항성 연구, 포르투갈 Raíz와 Altri Florestal의 유칼립투스 유전 혁신 경험, 칠레 Arauco의 GloNi 잡종과 DNA 프리 유전체 편집 발표, Ence Terra의 유전 개량 프로그램 등이 다뤄진다. 매일 일정은 해당일 연사들의 원탁 토론으로 마무리된다. 참가는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접수는 이미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