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부스 이베리아, 2027년 11월 24~26일 개최 확정…도로 여객운송 업계의 필수 행사로
도로 여객운송 박람회이자 국내 동종 분야 2위 규모인 엑스포부스 이베리아(ExpoBus Iberia)의 제5회가 2027년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갈리시아 국제전시장 ABANCA(폰테베드라주 시예다)에서 열린 조직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됐으며, 회의는 갈리시아 주정부의 후디트 폰텔라 모빌리티 총국장이 주재해 박람회의 성장과 2025년의 기록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회의에는 제조사, 운송사, 협회들이 참여했다. 스페인 버스차체제조업협회(ASCABUS), 스페인 버스운송연합(CONFEBUS), DIREBÚS, TRANSGACAR, FEGABÚS와 MAN 트럭&버스 이베리아, 볼보그룹 스페인, 다임러 버스, 이베코, 킹롱, Indcar, Castrosua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회차의 성장을 '기하급수적'이라고 평가하며 이제 국제화 강화에 나설 수 있다고 봤다. 2025년 행사에는 23개국 142개 브랜드가 모였고, 6개국 69개 직접 참가업체가 순면적 8,414㎡를 사용했다. 브랜드 수는 2023년 대비 10%, 직접 참가업체는 11.3%, 순면적은 26.7% 늘었다. 참관객은 전문가 2,620명으로 28% 증가했는데, 업계의 전문성과 박람회의 높은 기술적 성격을 감안하면 매우 의미 있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