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옵티카+아우디오 2026, 전문성 높은 관람 열기 유지하며 시장에 활력
IFEMA MADRID가 주최하는 안경·검안·청각학 박람회 '엑스포옵티카+아우디오 2026'이 4월 9~11일 열린 제35회를 좋은 성과로 마무리했다. 모니카 가르시아 보건부 장관이 개막했으며 8,000명 이상의 전문 관람객과 130개 참가업체가 함께했다. 시각·청각 건강 분야 직접 참가업체는 10% 늘었고, 외국 기업은 2024년 대비 48% 증가해 직접 참가의 29%를 차지했다. 이번 회차는 처음으로 목~토요일에 열렸는데, 이 변화로 방문이 고르게 분산되고 관람객의 전문성이 높아졌다. 아이웨어 패션은 전시의 46% 이상을 차지했으며 200개가 넘는 프레임 브랜드가 유력 유통사를 통해 참가했다. 미드하이~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한 신설 '글램 공간'에는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UAE 등에서 14개 이상의 업체가 모였고, 기획전 'Origen'에서는 Martínez-Amat 컬렉션의 1750년~20세기 초 안경들이 전시됐다. 청각학 분야는 3회 연속 전문관을 운영하며 25개 이상의 선도 기업이 최신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기술 세션과 OPTOM 2026 대회, 첫 FEDAO 대회도 열렸으며, FEDAO는 딜로이트와 함께 보고서 '2030년 안경 시장은 어떤 모습일까'를 발표했다. 후원은 seQura Eyewear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