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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업체 모집·판매

엑스포키미아 2026, 규모 확장 속에 생산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다

피라 데 바르셀로나가 주최하는 엑스포키미아 2026이 뚜렷한 확장세 속에 60주년을 맞는다. 2023년 대비 전시 면적은 34%, 참가 기업은 40% 늘어 참가업체 400곳, 유력 브랜드 900개를 넘어선다. 에어리퀴드, BASF, Bondalti, 보쉬 이베리아, 코베스트로, Moeve, Quimidroga, Sener, Telstar 등 대표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행사는 6월 2~5일 그란비아 전시장 2홀에서 열리며 콘퍼런스 공간에는 100명 이상의 전문가가 모인다. 새로 선보이는 '이노베이션 허브'는 탈탄소, 디지털화, 에너지 효율, 순환경제 관련 혁신 프로젝트에서 연구·기술센터, 대학, 스타트업, 대기업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ACCIO, Leitat, IQS 등이 참여한다. '인더스트리 쇼케이스'는 탈탄소, 물 순환 관리, 소재 혁신, AI 중심의 첨단 디지털화를 주제로 25개 이상의 세션을 연다. 스페인 화학산업연맹(FEIQUE)은 '그린 인더스트리 딜'을 슬로건으로 제5회 스마트 케미스트리를 개최하고, 지중해 화학공학회의(MeCCE)에는 산업계·연구계·학계에서 350명 이상이 모인다. 6월 3일 카탈루냐 국립미술관(MNAC)에서 열리는 갈라 디너에는 임원 700여 명이 참석하며 BASF SE 이사회 멤버 Katja Scharpwinkel이 기조연설을 하고 베스트 인 클래스 시상도 진행된다. 3홀의 에키플라스트와 함께 두 행사는 참가업체 800곳 이상, 전문 관람객 2만 1,000명을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