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키미아 2026, '새로운 산업을 향한 로드맵'을 토론의 중심에
6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엑스포키미아(Expoquimia) 2026은 콘퍼런스 공간 '인더스트리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산업의 핵심을 분석한다. 실제 프로젝트 발표, 기술 강연, 라운드테이블 등 25개 이상의 세션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탈탄소와 에너지 전환, 물의 순환 관리, 소재 혁신, 산업 적용 첨단 디지털화·AI라는 4대 축으로 구성된다. 첫날은 탈탄소가 주제로 Ercros, Verdemobil Biogaz, Moeve, 타라고나 화학기업협회가 바이오가스 플랜트의 생물 유래 CO₂ 포집·정제·액화 프로젝트와 제로 배출 로드맵을 소개하고, 카탈루냐 에너지효율클러스터(CEEC)가 주관하는 라운드테이블에는 BASF, 슈나이더일렉트릭, LC Paper, La Farga가 참여한다. 둘째 날은 지속가능한 물 관리를 다루며 Celsa, Natura Bissé, Cantabria Labs, 로레알과 Stanpa, Catalan Water Partnership, AMB, Aqua España가 함께한다. 셋째 날은 첨단 폴리머, 바이오 소재, 기능성 표면을 주제로 Covestro, Alier, Carinsa, Leitat, IQS가 발표한다. 마지막 날은 BASF, Kern Pharma, Eurofragance, Almirall이 기술 파트너 Sener, Kemchain과 함께 산업 현장의 AI·디지털화 실사례를 선보인다. 이번 회차의 베스트 인 클래스 사례는 갈라 디너에서 표창된다. 엑스포키미아는 플라스틱·고무 전시회 에키플라스트와 함께 피라 데 바르셀로나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열리며, 두 행사는 참가업체 800곳, 방문객 2만 1,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