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quimia와 Equiplast 폐막… 참관객 2만 803명으로 2023년 대비 10% 증가, 상업 전시 규모 35% 확대
Expoquimia와 Equiplast가 바르셀로나 전시장 그란비아 회장(Gran Via, Fira de Barcelona)에서 폐막했다. 주최 측은 매우 긍정적인 성과라고 평가하며 두 전시회가 산업계의 핵심 교류의 장으로 자리를 굳혔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전시장이 주최해 동시에 열린 두 전시회의 참관객은 총 2만 803명으로 2023년 직전 회차보다 10% 늘었다. 상업 전시 규모는 합쳐서 35% 확대돼 출품사는 약 800곳, 대표 브랜드는 1,600개가 넘게 2·3홀에 모였다. 두 전시회를 합쳐 강연과 라운드테이블, 발표회, 초청 행사 등 200건 이상이 열렸고 6,000명이 넘게 참여했다. 6월 3일 열린 Expoquimia 갈라 디너에는 화학 산업과 수요 업종의 주요 기업 임원 700여 명이 모였으며, 스페인 Jordi Hereu 산업부 장관과 카탈루냐주 Miquel Sàmper 기업·노동부 장관이 참석했다. 다음 합동 개최는 2029년 5월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