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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전 안내

엑스포바카시오네스 2026, BEC를 관광과 체험의 목적지로 만든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빌바오 전시센터(BEC)에서 제46회 엑스포바카시오네스가 열린다. '체험(Experimenta)'과 '맛보기(Saborea)' 두 축을 중심으로 여행사, 전문 기업, 기관 등 204개 업체가 참가한다. 국내 여행지로는 안달루시아, 아라곤, 칸타브리아, 세우타, 이비사, 라팔마, 메노르카, 발렌시아 등과 바스크·비스카야 각 지역이 함께한다. 바스크 부스는 그랜드 투어에서 영감을 얻은 루트 '무한한 길'로 느리고 감각적인 여행을 제안하고, 비스카야 도의회는 무장애 관광을 조명하는 인터랙티브 전시를 선보인다. 국제 부문은 포르투갈이 중심으로 리스본, 알가르브, 포르투, 중부 지방에 처음 참가하는 알렌테주가 더해지며, 엘코르테잉글레스 여행사와 이케아 여행사 등 협력사들이 국제 상품군을 넓힌다. '체험' 구역에는 클라이밍월, 서핑 시뮬레이터와 액티브 관광 프로그램이, '맛보기' 구역에는 사과주 양조장 분위기의 Txotx 익스피리언스가 탈로 만들기 워크숍, 공연, 에우스칼 사가르도아 시음과 함께 마련된다. 8일 금요일에는 바스크 관광공사가 코펜하겐, 두브로브니크, 겐트, 슬라이고의 연사들과 스마트 관광 거버넌스 전문 세션을 열고, 박람회는 책임 관광 인증 '에티코아'도 도입한다. 개막식은 비스카야 도의회의 소니아 페레스 에스케라 의원이 주재한다. 같은 주말 BEC에서는 카라바닝 에우스카디, 중고차 박람회,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콘서트 2회도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