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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아 발렌시아 태양광 발전, 연간 CO2 780톤 감축 및 전기료 40% 절감

페리아 발렌시아의 새 전시관 지붕에 설치된 1만 2,000㎡ 태양광 발전 설비(연간 설치 용량 2,450kW)는 연간 약 333만 kWh를 생산하며 약 780톤의 CO2 배출을 절감한다. 이는 투리아 공원 전체 나무(약 1만 100그루)의 CO2 흡수량 3.5배에 해당한다. 이 설비는 약 9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전기 요금을 약 40%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로비알(Ferrovial)과 이베르드롤라(Iberdrola)가 시공을 맡았으며, 발렌시아 주정부가 EU NextGenerationEU/PRTR/PIREP 프로그램을 통해 280만 유로를 투자했다. 마리안 카노 회장은 이를 지속가능성 정책의 핵심으로 강조했고, 마리아노 클레멘테 사무총장은 국제 박람회·컨그레스 개최지 선정에서 지속가능성 요건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 대응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