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린베스트 2026, 19회 대회 폐막: 지정학·투자·AI가 핵심 의제, 스페인 경제 탄탄한 회복력 확인
포린베스트 2026(Forinvest)는 3월 12일 파리아 발렌시아에서 제19회 대회를 마무리하였으며, 지정학적 전략, 투자, 인공지능이 주요 토론 축을 이루었다. CaixaBank, Mediolanum, Mapfre Economics, Santander 전문가들은 중동 위기로 인한 에너지 충격의 불확실성을 논의하면서도 강력한 노동시장과 낮은 화석연료 의존도 덕분에 스페인 경제가 탄탄한 저항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6년 GDP 성장률이 유럽 평균을 웃돌 것으로 전망하였다. IBM 부사장 페르난도 수아레스는 AI, 자동화, 사이버 보안을 디지털 전환의 핵심 도구로 제시하였고, BBVA 리서치는 AI가 고용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폐막 기조연설은 EU 자문위원이자 국가경영대상 수상자 실비아 레알이 맡아 AI를 인간 역량 강화 도구로 활용할 것을 촉구하였다. 로비라 재무 장관은 포린베스트 2027이 창설 20주년 기념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