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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린베스트 2026 개막 첫날: 아스나르 전 총리 세계 신무질서 강연, AI 의제가 전체를 관통

포린베스트 2026(Forinvest)는 파리아 발렌시아에서 개최되는 경제·비즈니스 포럼으로, 3월 11일 첫날 지정학, 인공지능, 투자를 주제로 한 활발한 토론과 함께 개막하였다. 전 스페인 총리 호세 마리아 아스나르는 세계의 새로운 무질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 선택을 촉구하고 포퓰리즘을 비판하였다. 텔레포니카 전 CEO 호세 마리아 알바레스-파예테는 AI의 영향이 산업혁명의 70배에 달한다고 밝히며 에이전트형 AI의 위험성을 경고하였다. 구글 포 에듀케이션 마리아노 살라스는 AI가 학습과 업무 방식을 재정의하는 과정을 분석하였으며, 셰프 호안 로카는 창의성과 지속적 교육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였다. 첫 번째 네트워킹 런치에서는 발레아레스와 발렌시아 관광 장관들이 지중해 관광 혁신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새로운 Industry Talks 포럼이 첫선을 보였으며, 보험 포럼에서는 여성 리더십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내일 마지막 세션에서는 투자 전략과 소형주 시장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