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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트 어트랙션 2026, 순항 중…예약률 벌써 90% 돌파

IFEMA MADRID와 스페인 청과수출업연맹(FEPEX)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청과 박람회 프루트 어트랙션(Fruit Attraction)이 10월 6~8일 제18회를 연다. 마리아 호세 산체스 디렉터는 발표회에서 개막 5개월을 앞두고 예약률이 이미 90%를 넘었다고 확인했다. 발표회에는 FEPEX의 세실리오 페레그린 회장과 이그나시오 안테케라 사무총장, ICEX의 마리아 나랑호 식품산업 디렉터도 참석했다. 현재까지 배정된 순 전시 면적은 72,000㎡로 지난 회차 총면적에 불과 2,000㎡ 차이까지 다가섰으며, 63개국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번 회차에는 2,500개 이상의 기업, 80,000㎡의 청과 전시, 150개국 12만 1,000명 이상의 전문 관람객이 예상된다. 박람회는 10개 홀(총 162,000㎡)을 사용하며 지난해 배치를 유지한다. 홀수 홀은 국내 전시와 Innova&Tech, 짝수 홀은 국제 전시와 신선식품 물류 구역이 차지하고 대부분의 홀에 부대 산업 구역도 마련된다. 올해의 주인공 품목은 식량 안보와 건강한 식단에 기여하는 전략 품목으로 꼽힌 감자이며, 유기농 인증 제품을 알리는 '오가닉 투어'도 다시 운영된다. 농업부, ICEX, FEPEX와 함께하는 국제 바이어 프로그램은 50개국 이상에서 대형 바이어 700명을 초청하며, 올해 '초청 수입국'은 중국과 아랍에미리트다. 베스트 스탠드 상, 이노베이션 허브 어워드, 아보카도 콩그레스와 바이오프루트 콩그레스를 포함한 포럼 일정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