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네르모스트라, 선도적 입지 다지며 2027년 발렌시아 개최 준비 시동
국제 장례용품·서비스 박람회 푸네르모스트라(Funermostra)가 2027년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페리아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차기 에디션 준비에 착수했다. 2년마다 열리며 국내외에서 기준이 되는 이 박람회는 업계 전문가들의 대표적인 만남의 장으로 다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 지난 회차에서는 국내 전문 관람객이 8% 늘었고, 포르투갈·이탈리아·폴란드를 중심으로 32개국 이상에서 국제 관람객이 찾았으며,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과테말라, 멕시코 등 중남미와 미국의 참여도 갈수록 늘고 있다. 최신 혁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강력한 전시 구역과 함께 푸네르모스트라는 콘퍼런스, 기획전,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지식과 토론의 포럼 역할도 이어간다. 지난 회차에서는 연구자 Katarzyna Nowaczyk-Basińska의 '사후 디지털 생명'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강연과 상조보험의 변천을 다룬 기획전이 주목받았고, 국제장례협회연맹(FIAT-IFTA)과 공동으로 PANASEF의 협력 아래 열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의 날 행사는 박람회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했다. 푸네르모스트라는 2027년 10월 19~21일 업계를 다시 소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