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네르모스트라, 탄엑스포에서 2027년 에디션 유치 활동 개시…국제화에 박차
국제 장례용품·서비스 박람회 푸네르모스트라(Funermostra)가 유럽 장례업계 주요 박람회 중 하나인 탄엑스포(Tanexpo) 참가를 통해 차기 에디션(2027년 10월 19~21일, 페리아 발렌시아)의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박람회 팀은 5월 7~9일 볼로냐로 이동해 스페인 전국장례서비스협회(PANASEF), 전문지 '푸네라리아'와 함께 독자 부스를 운영하며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차기 발렌시아 행사에 참가업체와 전문 관람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탄엑스포 참가는 푸네르모스트라의 국제화 전략의 일환으로, 남유럽 장례업계의 핵심 만남의 장으로 입지를 굳히고 새 시장으로 저변을 넓히는 것이 목표다. 차기 에디션은 비즈니스 개발, 지식 교류, 혁신 발굴, 네트워킹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소개된다. 베아트리스 콜롬 디렉터는 "푸네르모스트라를 스페인 업계 최대의 만남의 장이자, 다양한 시장의 기업과 전문가를 끌어들일 수 있는 세계에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32개국 이상에서 온 국제 관람객이 8% 증가한 2025년 10월 지난 회차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며, 팀은 유럽 기업·협회·업계 관계자들과의 빼곡한 미팅 일정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