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CMA, 7월까지 방문객 증가…전문·국제 행사 비중 공고히
말라가 시가 소유한 말라가 전시컨벤션센터(FYCMA)가 1월부터 7월까지 163,000명이 넘는 참가자를 모아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를 기록했다. 경제 효과는 1억 6,500만 유로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년의 1억 3,400만 유로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상반기 일정에는 박람회, 콩그레스, 컨벤션, 공연이 어우러졌으며 유럽 과학기술혁신 포럼 Transfiere, 호스피탈리티 혁신전 H&T, DES-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쇼, EuCNC & 6G 서밋, 제27회 EFORT 연례 총회, 안달루시아 플레이 페스트 등이 열렸다. 경제 효과 산출은 스페인전시협회(AFE)를 통해 업계가 채택한 기준을 따른다. 연말까지 Greencities, 유럽 광통신 콘퍼런스(ECOC), 샌디에이고 코믹콘 말라가, Expo Agritech, Simed, Talent Land España 등이 예정돼 있어 말라가의 경제 엔진이자 국제 무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