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트로노믹 포럼 바르셀로나, 창조의 동력으로서 요리 전통을 조명
가스트로노믹 포럼 바르셀로나가 2026년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처음으로 피라 데 바르셀로나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현대 요리의 지침으로서 요리 유산을 재방문할 것을 제안한다. 중심 서사 '전통을 재방문하다'는 지역 블록으로 전개되며, 카탈루냐, 안달루시아, 갈리시아, 마드리드, 이탈리아, 몰타의 요리사들이 각자의 지역적 관점에서 미식 유산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다. 오리올 카스트로, 마테우 카사냐스, 에두아르드 샤트루치(디스프루타르 3스타), 키케 다코스타(3스타), 파코 페레스(미라마르 2스타, 에노테카 2스타) 등 정상급 셰프들이 성찰과 시식을 결합한 세션에 참여한다. 포럼은 또한 홀 서비스에 특화된 세션을 마련해 조안 카를레스 이바녜스(라사르테 3스타), 마리안나 수아레스 달레산드로(세예르 데 칸 로카 3스타), 페레 몬제(비아 베네토), 아벨 발베르데(데스데 1911 1스타) 등 유명 메트르들이 참석한다. 알베르트 라우리치(도스 팔리요스 1스타) 등의 셰프가 눈앞에서 요리하고 관객을 응대하는 미식 카운터 재현도 처음 선보인다. 포럼 랩 구역에는 세대교체를 이끄는 Z세대 젊은 전문가들을 조명하는 '탈렌토 Z'가 포함되며, 카탈루냐 육가공업 조합과 공동 개발한 샤퀴테리 세션도 열린다. 프로그램은 쿠이네르 2026 셰프상, 이노포럼상, 조제프 메르카데르상, 최우수 빵 The Baker상, 스페인 최우수 파네토네상 등의 시상으로 마무리된다. 포럼에는 지난 회 대비 12% 늘어난 450개 이상의 출품업체가 예상된다. 지난 회에는 21,800명의 전문 방문객과 18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