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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전 안내

SMOPYC 둘째 날, 높은 참관 열기와 전문성 돋보여

유럽 최대의 건설·공공사업·광업 기계 박람회 SMOPYC 2026이 사라고사 전시장에서 둘째 날을 맞아 업계 회의, 비즈니스 미팅, 기술 세션이 이어졌다. 종일 높은 참관객 수를 기록했으며 방문객들의 기술적 전문성도 두드러졌다. 이날은 AETESS(지반·지하기술기업협회)가 주관한 기술 세션 '응용 지반공학 기계의 진보'로 시작해 전동 장비 도입, 복잡한 환경 적응, 기초 공사의 신뢰성·지속가능성 향상이 논의됐다. 이어 ANMOPYC와 아라곤 기술연구소가 주도하는 유럽 프로젝트 H2MAC 컨소시엄 회의가 열렸다. 이 프로젝트는 광산·건설 현장처럼 전력 공급이 제한된 환경을 위해 수소연료전지로 구동되는 굴착기와 파쇄기를 개발하고 있다. 이 밖에 건설길드연합회(GREMIOS) 임시총회, ANAPAT 이사회, ANEFHOP 아라곤 관리위원회, 건설폐기물재활용협회(RCDA) 이사회와 Master Builders Solutions의 'MasterCO2re' 세션, 'ANMOPYC 여권' 이벤트가 진행됐고, AFUPRO가 SMOPYC·ELEVA와 함께 여는 제2회 기계·승강 미래 전문가 대회도 혁신관에서 계속됐다. 17일 금요일에는 중등 4학년 학생 대상 '새 인재의 날', 표준화위원회 CTN-UNE 115 총회, FENAEX 총회, 기계·현장 안전을 다루는 Innovation SMOPYC Talks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