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XT 2026, 첫 부스 배정 회의 후 참가기업 50곳 이상 확정
IFEMA MADRID가 스페인 호텔외식장비제조업연맹(FELAC)과 공동 주최하는 국제 호스피탈리티 공급업체·서비스 박람회 GUEXT가 첫 부스 배정 회의를 마치고 50개 이상의 참가기업 확정을 발표했다. 10월 15~17일 열리는 제2회의 유치 활동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다. 이 박람회는 투자 계획과 설비 교체 검토가 본격화되는 연중 핵심 시기에 호스피탈리티 채널의 제조사, 유통사, 스펙 결정자, 바이어가 모이는 전문 만남의 장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전시는 7대 부문으로 구성된다. 설비·기계, 식기·조리도구, 디자인·장식, 기술·디지털화, 커피·차·베이커리·제과·아이스크림, 물류·포장, 짐·스파다. 설비 부문에서는 Adler, Atosa, Distform, Moretti Forni, Repagas, Sammic, Taurus Professional, Zummo 등 유명 브랜드가 확정됐고, 상업용 냉장 부문에는 Coreco, Infrico, ITV Ice Makers, Onnera Refrigeration, True, Zanotti가, 식기 부문에는 Araven, Denox, Pujadas가, 디자인 부문에는 FABI, Muebles Romero, THEGREENMOOD가 이름을 올렸으며 Fulterer, Kitchening 렌털 솔루션 같은 서비스 업체도 참여한다. 격년제인 GUEXT는 42개국 7,000명의 전문가와 130개 이상의 참가업체를 모은 제1회에 이어 열리며,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트렌드 바로미터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