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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단체 동향

IFEMA MADRID, 미주 국제전시협회(AFIDA) 이사회에 합류

IFEMA MADRID가 2026~2028년 임기 동안 미주 국제전시협회(AFIDA) 이사회의 제1부회장직을 맡는다. 이 직책은 다니엘 마르티네스 수석부회장이 수행한다. 임명은 콜롬비아 부카라망가의 노에문도 전시장에서 열린 제55회 라틴아메리카 전시·컨벤션 산업 총회에서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서 새 이사회도 구성됐다. 회장은 볼리비아 FEXPROCRUZ 총지배인이자 UFI 라틴아메리카 지부장인 라울 슈트라우스, 제2부회장은 아르헨티나 라 루랄의 클라우디오 다우돌이 맡았다. 멕시코 엑스포 과달라하라의 엘레나 우르타도가 재무를 맡고 파나마, 에콰도르, 브라질, 볼리비아의 이사들이 합류하며, 퇴임하는 페르난도 고르바란 전 회장(메세 프랑크푸르트 아르헨티나) 등이 명예회장 평의회를 구성한다. 마르티네스는 이 직책이 "스페인이 라틴아메리카를 향한 시선을 강화할 절호의 기회"라며 이베로아메리카권과의 유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이베로아메리카 11개국의 MICE 산업 리더, 협회, 전시장, 국제기구가 모여 혁신, 지속가능성, 인공지능, 지역 회의 산업의 전략적 미래를 논의했다. 57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AFIDA는 이베로아메리카의 전시·컨벤션 산업 관련 전시장, 주최사, 공급업체를 아우르며 16개국 50개 이상의 회원을 대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