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기프트, 마드리드 지방 제2회 가구 주간의 무대로…하비타트 분야에서 지역의 역할 공고화
IFEMA 마드리드가 주최하는 국제 장식·선물 박람회 인터기프트가 마드리드 지방 제2회 가구 주간을 다시 맞이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하비타트(주거) 분야의 핵심 교류 거점이자 기업, 전문가, 소비자 간의 가시성, 상업화, 연결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서 박람회의 역할을 강화한다. 마드리드 하비타트 상업 사업자 협회(Hábitat Madrid)가 추진하는 가구 주간은 마드리드 주정부, 마드리드 시청, 아르간다 델 레이 시청, 라스 로사스 시청, 마드리드 상공회의소, IFEMA 마드리드의 지원을 받는다. 제2회는 2027년 2월 3일부터 7일까지 인터기프트와 같은 기간에 열리며 업계 활성화, 기업 기반 강화, 하비타트 문화를 최종 소비자에게 가까이 가져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드리드 주정부의 마르타 니에토 상업·소비·서비스 총국장은 제1회가 '마드리드 하비타트 업계의 전환점'이 되어 소매업체, 제조사, 기관, 유통업체가 처음으로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지역 가구 산업을 정의하는 다양성, 품질, 재능을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제2회는 '당신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는 콘셉트 아래 집, 영화, 하비타트 상업의 역할을 잇는 서사로 구성되며, 인터기프트 기간 중 특별 기획과 문화 행사, 참여 매장으로의 방문 유도 활동이 진행된다. 마드리드 시청, 라스 로사스 시청, 마드리드 상공회의소 등 새 기관들의 합류로 프로젝트의 수도권·상업적 차원도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