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c&Rol, 새 투어 시작…첫 정거장은 토레비에하 'ComarCon'
발렌시아주를 순회하는 'Joc&Rol 투어'가 청년카드 체험 프로그램(Experiencia Carnet Jove)과 함께 올해도 시작된다. 첫 정거장은 6월 11~12일 주말 토레비에하에서 열리는 제12회 대안 여가 축제 'ComarCon'이다. 서브컬처 팬들은 애니메이션, 만화, 테이블 RPG와 라이브 RPG, 비디오게임, 트레이딩 카드 게임, 워게임, 보드게임, 코스프레, 아티스트 부스, 소프트 컴뱃, K-Pop을 비롯해 전 연령 대상 대회, 워크숍, 시연, 강연, 토너먼트, 자유 플레이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발렌시아 코믹쇼의 보드게임·RPG 공간인 Joc&Rol은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블러드 온 더 클록타워(Blood on the Clocktower)'를 들고 참가해 주말 내내 라이브 RPG 세션을 진행하며 미스터리와 전략이 어우러진 경험을 선사한다. ComarCon은 보드게임과 RPG를 지역 곳곳에 전파하고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교육 도구로서의 잠재력을 알리려는 이번 투어의 첫걸음이다. 전체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www.saloncomicvalenc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