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투르 박람회, 규모 확대…6월 4~7일 갈리시아 관광 명절 66개 집결
제12회 관광 명절 박람회 페스투르(Festur) 2026이 6월 4일부터 7일까지 관광 박람회 투렉스포 갈리시아와 공동으로, 제48회 아방카 갈리시아 녹색주간과 병행해 열린다. 갈리시아 관광청의 지원을 받는 이 행사에는 올해 갈리시아 4개 주에서 66개의 관광 명절이 모인다. 이는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수치로, 2014년 박람회 창설 이래 최다 기록이다. 국제급, 국가급 또는 갈리시아급 인정을 받은 이들 명절은 50개 지자체와 지리적 관광지를 통해 참가하며, 각 축제의 자료를 전시하고 부스와 박람회 공용 구역에서 시식이나 시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명절로는 카토이라 바이킹 순례제, 랄린 코시도 축제, 오르티게이라 국제 켈트 세계 음악제, 오 그로베 해산물 축제, 비베이로의 라파 다스 베스타스(말갈기 깎기), 오 카르발리뇨 문어 축제 등이 있다. 프로그램에는 카마리냐스 레이스 짜기 시연, 폰테아레아스 성체축일 꽃 카펫 제작, 부뇨 도자기 시연과 함께 아 카니사 하몬, 코리스탄코 감자, 세아 빵 등 특산품 시식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