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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전 안내

엑스포키미아 2026, 60주년 기념 갈라 디너 개최

스페인 화학 전시회 '엑스포키미아(Expoquimia)'가 창설 60주년을 맞아 6월 3일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스페인 화학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교 행사 중 하나로, 카탈루냐 국립미술관(MNAC) 오벌홀에서 열린다. 선도 기업 경영진과 전문 협회, 기관 대표 등 700명이 모여 공정 산업에서 화학이 지닌 변혁의 힘과, 경쟁력을 잃지 않으면서 녹색 전환을 이루는 데 필수적인 화학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갈라에서는 BASF SE 집행이사회 멤버이자 유럽화학산업협의회(Cefic) 전 부회장인 카티야 샤르프빙켈이 기조연설을 맡아 업계 전망과 유럽 재산업화에서 화학의 역할에 대한 국제적 시각을 제시한다. 스페인 산업관광부 장관 조르디 에레우의 참석도 예정돼 있다. 화학 솔루션을 사용하는 다른 제조업 대표들도 참석하며, 그중에는 엑스포키미아와 동시 개최되는 전시회 '에퀴플라스트'를 보유한 플라스틱 업계도 포함된다. 행사는 BASF, 코베스트로, 지멘스, Carburos Metálicos, Quimidroga, 스페인화학산업연맹(FEIQUE), 사리아화학연구소(IQS) 등의 후원을 받는다. 6월 2일부터 5일까지 피라 데 바르셀로나가 주최하는 엑스포키미아와 에퀴플라스트는 800개 참가업체와 2만 1천 명 이상의 방문객을 모아 생산 공정의 지속가능한 전환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