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AD 런웨이, 인재와 트렌드, 패션을 바꾸는 대화가 한자리에
IFEMA MADRID가 주최하는 국제 패션·신발·액세서리 박람회 MOMAD의 차기 회차에서는 런웨이가 바이어와 브랜드, 업계 전문가들의 핵심 교류 무대가 된다.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 공간에서는 합동 패션쇼와 전문가 모임이 결합돼 신진 인재, 국제화, 지속가능성, 인공지능,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다룬다. 확정된 쇼로는 Ildhorit, Almanto, Shamat, Carol Wings의 작품을 선보이는 '말라가 데 모다'와 라켈 그란데, 에릭 브루치아, 파블로 메리노 등 10명의 디자이너 작품을 런웨이에 올리는 '우니엔도 모다 카스티야 이 레온'이 있다. 이 밖에 카나리아 제도 무역진흥기관 PROEXCA, 루마니아 디자이너 컬렉티브, ESSDM 플라멩코 패션 국제 석좌, ADA 협회, Fundisma가 추진하는 작품들도 무대에 올라 신진 인재와 교육 프로젝트, 디자인 홍보 플랫폼의 존재감을 넓힌다. 쇼와 병행되는 토크 프로그램 'MOMAD Talks'에서는 커뮤니케이션·판매에 적용되는 AI, 브랜드 구축, 새로운 리테일 모델, 순환경제, 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 변화가 논의된다. 연사로는 안드레스 풀가린(LOVI.ai CEO), 마르코스 피사로(Venus), 저술가 마리피 로블레스 등이 나서며 GERESCAL, Tintoremus, 럭시더스 매거진과 연계된 지속가능성 전문가들, 그리고 MODAESPAÑA 같은 업계 단체의 시각도 더해진다.